대북방송

대북방송(對北放送)은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청취자를 목적으로 하는 방송들을 말한다. 주로 단파중파를 이용해 방송한다. 확성기를 이용하여 방송 되기도 한다. 조용한 한 밤중의 경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개성시에서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대개 심리전을 이용한 방송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의 요구로 2004년에 방송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천안함 침몰 사건을 계기로 인해 남북관계가 냉랭해지자 격분한 대한민국 정부의 대북제제조치와 함께 대북방송이 2010년 5월 24일 재개되었다. 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확성기를 이용한 방송의 경우 확성기에 직접타격을 가하겠다는 협박을 했다. 2015년 8월에도 북한소행인 목함지뢰사건으로 인해 대북방송이 잠시동안 재개되었다. 하지만 협박성 협상으로 인해 중단됐었고, 그 후 약 5개월 만인 이듬해 1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4차 핵실험으로 인해 1월 8일 정오부터 대북방송을 재개했다.

대표적인 대북방송

대한민국

미국

일본

영국